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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상반기, 직장생활 힘들었던 이유 1위는 ‘이것’
직장생활과 취업준비, 상반기엔 이랬다
2024. 06. 27 (목)

한 시기를 돌아보며 매듭짓는 건 아쉬운 부분을 채우고 더 힘차게 나아갈 힘이 될 수 있죠. <컴퍼니타임스>도 지난 6개월을 돌아보는 서베이를 진행했는데요. 총 163명의 독자 여러분이 서베이에 참여해 주셨습니다. 상반기가 힘들었거나 즐거웠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새롭게 시작할 하반기 계획은 무엇이 있는지 물어봤어요. 공감 가는 답변이 많았는데요, 함께 살펴보며 상반기를 마무리해 볼까요?

직장생활과 취업준비,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은 상반기였죠. 가장 먼저 <컴퍼니타임스> 독자분들은 둘 중 어떤 생활을 하며 보냈는지 물어봤어요. 응답자 79.49%는 직장생활을, 20.51%는 취업준비를 했다고 답변해 주셨습니다. 답변에 따라 추가 질문을 이어갔는데요.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 직장인들의 상반기 리뷰를 먼저 살펴볼게요.
직장인을 가장 힘들게 한 건
‘낮은 연봉인상률’

직장인에게는 전반적인 직장생활 만족도를 첫 번째로 물어봤어요. 과반수를 훨씬 넘는 73%가 ‘아쉽다’고 답했습니다. 만족스럽다는 답변은 26%에 불과했고요. 사실 지난 시간을 뒤돌아보며 ‘만족스럽다’고 자신있게 말하기가 쉽지는 않죠. 아쉬운 순간도 있고, 힘들게 한 원인이 끝까지 해결되지 않기도 하고요. 그렇지만, 즐거운 순간도 분명 있을 텐데요. 상반기 동안 직장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과, 즐겁게 한 것은 무엇이었는지 물었어요.

상반기 동안 직장생활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 것으로, 가장 많은 응답을 차지한 답변은 낮은 연봉인상률(33.87%)이었어요. 그다음으로 많았던 답변은 동료와의 관계(24.19%), 높은 업무 강도(20.97%), 워라밸 없는 생활(4.84%) 순이었어요.
역시 연초에 진행되는 연봉협상은 직장인의 1년 행복을 좌우하는 요소인가 봅니다. 실제로 올해 초 <컴퍼니타임스>에서 진행한 연봉 서베이의 응답을 보면 지난해 연봉 인상률에 비해 비슷하거나 같다는 의견이 가장 많더라고요. 내년에는 연봉이 팍팍 올라 직장생활을 더 힘나게 만들어 주면 좋겠네요.
직접 작성해 주신 기타 답변도 많았는데요. ‘회사의 방향성’ ‘직무가 맞지 않다’ ‘직장생활을 다니며 이직을 준비했는데 실패했다’ ‘무기력했다’ ‘관성적으로 업무하는 회사 분위기’ ‘이직하고 싶은 마음’ ‘실종된 팀워크’ 등의 의견을 남겨주셨어요. 모두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겪어봤을만한 공감되는 이유였죠.
반대로 직장생활 중 나를 가장 즐겁게 한 것에 가장 많은 응답은 워라밸 있는 생활(46.77%)이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업무 성취감(25.81%), 동료와의 관계(16.13%), 높은 연봉인상률(3.23%)순이었고요.

이어서 직장인에게 하반기 계획을 물었어요. 먼저 직장은 과반수 이상의 응답자가 현직장에서 근무할 것(56.25%)라고 계획하고 있어요. 반면 다른 회사로 이직을 준비한다는 응답이 31.25%, 이직 없이 퇴사 후 쉴 예정이라는 응답은 12.5%였습니다. 결과를 보면 직장인 3명 중 1명은 다음 해에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네요.
하반기 동안 가장 집중하고 싶은 건 무엇인지도 물어봤는데요. 성과 관리, 승진, 이직 등 커리어에 집중하겠다는 답변(39.68%)이 가장 많았어요. 그다음으로는 운동, 식단관리 등 건강 관리에 집중한다는 답변(25.4%)과 직무, 어학, 취미와 관련된 공부를 하겠다는 답변(23.81%)이 서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뒤따랐습니다.
취업준비생 94%
상반기 취업준비 어려웠다

다음은 취업준비를 했다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질문을 이어갔는데요. ‘상반기 취업준비 어땠나요?’라는 질문에 어려웠다는 답변이 94.74%였어요. 괜찮았다는 답변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죠. 큰 비중을 차지한 만큼 어려웠던 이유도 제각각 달랐을 텐데요. 그 이유를 좀 더 자세히 물어봤어요.

취업이 어려웠다고 답한 이유로 공고에 지원했으나 불합격했다(54.55%)는 답변이 가장 많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지원할 채용공고가 없었다(22.73%), 진로를 확실히 정하지 못했다(18.18%)는 답변이 뒤따랐고요. 지원 없이 준비만 계속했다는 응답은 4.54%에 그쳤어요. 가장 아쉬운 답변이었는데요. 더 좋은 직장으로 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하반기에는 모두가 원하는 곳에 합격하길 응원합니다. 좋은 회사의 채용공고를 찾고 있다면, 잡플래닛을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다음으로 상반기 동안 취업을 준비했다는 모든 응답자에게 가장 집중한 일이 무엇이었는지 물었어요. 63.64%의 응답자가 이력서 및 포트폴리오를 준비했다고 답했어요. 그 다음으로는 면접 준비(18.18%)를 했다는 답변이 많았고요. 역시 취업준비를 위해서 하는 일로는 서류와 면접 준비가 가장 많았네요. 자격증 및 직무 관련 공부를 했다는 응답(13.63%)이 그 뒤를 따랐고, 외국어 공부를 했다(4.55%)는 답변은 가장 적었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는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모두에게 상반기 동안 가장 후회되는 일과 하반기 계획을 물어봤어요. 대부분 ‘시간관리를 잘하지 못 한 것’ ‘이직준비를 하지 못한 것’ 등 비슷한 답변을 해주셨더라고요. 하반기에는 더욱 시간을 소중히 생각해, 한 해가 끝났을 때 최선을 다한 해였다고 평가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겐 아직 지나온 만큼의 시간이 남아있으니까요!
💡상반기 동안 가장 후회되는 일은?
• 시간을 소중히 하지 않고 허투루 쓴 것, 나의 힘듦을 남에게 가중한 것, 계획을 지키지 않은 것 등
• 필수 자격증, 영어 공부, 운동을 게을리한 일.
• 이직하지 못한 것. 최종 면접에서만 세 번의 탈락을 맛봤다.
• 더 좋은 기회를 위해 준비하지 않은 것
• 다른 직장 오퍼로 인하여 현재 직장에 100% 집중하지 못한 점
• 이직 준비하지 않은 것
• 면접을 좀 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지 못한 점, 서류를 너무 왕창 넣어서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 집중하지 못한 점. 너무 조급했던 건 아닐까?
• 무기력, 좌절감, 번아웃
• 직장 외 시간 활용을 알차게 못 한 것
• 지원 많이 못 한 것? 오픽 미리 따지 않은 것, 지원동기 문항 마스터 자소서 만들지 않은 것
•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다.
• 퇴사를 미루었던 것
• 이 회사에 입사한 것
• 주말에도 일했던 거.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스스로를 지치게 한 거.
• 이직에 좀 더 열의를 불태우지 못한 것
• 사수가 상반기 열심히 하자고 서로 격려한 모습을 믿었던 것. 안 그래도 괴롭혀서 힘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자기 일을 떠넘기고 탈주했다. 나는 왜 그 말을 그대로 믿었을까…
• 시간을 소중히 하지 않고 허투루 쓴 것, 나의 힘듦을 남에게 가중한 것, 계획을 지키지 않은 것 등
• 필수 자격증, 영어 공부, 운동을 게을리한 일.
• 이직하지 못한 것. 최종 면접에서만 세 번의 탈락을 맛봤다.
• 더 좋은 기회를 위해 준비하지 않은 것
• 다른 직장 오퍼로 인하여 현재 직장에 100% 집중하지 못한 점
• 이직 준비하지 않은 것
• 면접을 좀 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준비하지 못한 점, 서류를 너무 왕창 넣어서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 집중하지 못한 점. 너무 조급했던 건 아닐까?
• 무기력, 좌절감, 번아웃
• 직장 외 시간 활용을 알차게 못 한 것
• 지원 많이 못 한 것? 오픽 미리 따지 않은 것, 지원동기 문항 마스터 자소서 만들지 않은 것
•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다.
• 퇴사를 미루었던 것
• 이 회사에 입사한 것
• 주말에도 일했던 거.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너무 열심히 해서 스스로를 지치게 한 거.
• 이직에 좀 더 열의를 불태우지 못한 것
• 사수가 상반기 열심히 하자고 서로 격려한 모습을 믿었던 것. 안 그래도 괴롭혀서 힘들었는데, 마지막까지 자기 일을 떠넘기고 탈주했다. 나는 왜 그 말을 그대로 믿었을까…
💡나의 하반기 계획은?
• 내년 이직을 고민하면서 이직 준비해야지
• 6월 극적으로 합류한 직장 수습 끝내고 정착 시작하기
• 이직을 위해서 자기계발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작은 행복들을 계속 키워나갈 겁니다.
• 필수 자격증 취득, 영어 공부, 체력 관리!
• 좀 더 놀자
• 고인물이 되지 않도록 자기계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 성적, 자격증, 운동 등
• 4학년 졸업 및 내 속도대로 업무 익히기
• 이직에 필요한 역량이 어떠한 부분이 있는지 디테일하게 알아보고 그 준비를 할 것이다.
• 영어공부, 토익, 토익스피킹 등
• 대학원 재지원
• 현재 부서 외 업무를 깊이 이해하여 오퍼레이션을 매니징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역량을 올리는 것
• 쿠바 마라톤2024 Sub3 달성,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3개월, 호주 워킹홀리데이 2025년 출발
• 운동 꾸준히 나가기! 헬스 말고 다른 운동해보기!
• 가고 싶은 산업으로, 하고 싶은 직무 위주로 지원해보고 싶다! 면접 준비에 조금 더 힘을 쏟아 하반기에는 꼭 취준에 성공하기를..!
• 머리가 굳어버리기 전에 어학 공부를 하고 싶다.
• 하반기 전 오픽 ih따기, 지원동기 마스터자소서 만들기(크몽), 면접스터디 들어가서 미리 면접 연습하기, 주요 관심 산업별 이슈/트렌드 스크랩
• 자산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마음을 추스르는 것
•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이 되기
• 내년 이직을 고민하면서 이직 준비해야지
• 6월 극적으로 합류한 직장 수습 끝내고 정착 시작하기
• 이직을 위해서 자기계발을 계속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작은 행복들을 계속 키워나갈 겁니다.
• 필수 자격증 취득, 영어 공부, 체력 관리!
• 좀 더 놀자
• 고인물이 되지 않도록 자기계발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어 성적, 자격증, 운동 등
• 4학년 졸업 및 내 속도대로 업무 익히기
• 이직에 필요한 역량이 어떠한 부분이 있는지 디테일하게 알아보고 그 준비를 할 것이다.
• 영어공부, 토익, 토익스피킹 등
• 대학원 재지원
• 현재 부서 외 업무를 깊이 이해하여 오퍼레이션을 매니징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역량을 올리는 것
• 쿠바 마라톤2024 Sub3 달성, 필리핀 세부 어학연수 3개월, 호주 워킹홀리데이 2025년 출발
• 운동 꾸준히 나가기! 헬스 말고 다른 운동해보기!
• 가고 싶은 산업으로, 하고 싶은 직무 위주로 지원해보고 싶다! 면접 준비에 조금 더 힘을 쏟아 하반기에는 꼭 취준에 성공하기를..!
• 머리가 굳어버리기 전에 어학 공부를 하고 싶다.
• 하반기 전 오픽 ih따기, 지원동기 마스터자소서 만들기(크몽), 면접스터디 들어가서 미리 면접 연습하기, 주요 관심 산업별 이슈/트렌드 스크랩
• 자산 관리를 잘했으면 좋겠다.
•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마음을 추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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